우리금융저축은행, NICE 신용등급 전망 'A 안정적'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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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저축은행, NICE 신용등급 전망 'A 안정적' 상향

뉴스락 2026-05-08 10:22: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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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저축은행이 NICE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받았다. 우리금융저축은행 제공 [뉴스락]
우리금융저축은행이 NICE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받았다. 우리금융저축은행 제공 [뉴스락]

[뉴스락] 우리금융저축은행이 NICE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A 부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등급 전망이 'Stable'로 상향된 것은 대손비용 부담이 줄어들며 수익성이 회복된 데다 적극적인 부실자산 정리를 통해 자산건전성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평가됐기 때문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대손비용 증가 영향으로 2023년과 2024년 각각 417억원, 74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2025년 들어 대손상각비가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9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또한 적극적인 부실자산 매·상각과 함께 우량자산 중심의 선별 영업을 이어가며 자산건전성도 뚜렷하게 개선됐다.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024년 말 각각 6.5%, 9.8%에서 2025년 말 4.55%, 6.9%로 하락했다.

PF대출과 브릿지론 비중도 지속적으로 축소됐다. 

특히 브릿지론은 신규 취급 제한과 기존 사업장 정리를 통해 크게 감소했다.

2025년말 기준 PF 및 브릿지론 규모는 480억원으로 총대출의 2.8% 수준이며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증부 대출 비중을 확대하며 여신 포트폴리오 안정성도 높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우리금융그룹 차원의 유상증자 등 추가 지원 가능성 역시 신용도에 긍정적인 요소로 반영됐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재무지표 개선과 함께 포용금융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5년 상생금융 공급 규모를 총 55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8.3% 확대했으며 성실상환 고객을 위한 추가대출 전용상품과 사회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상생적금 3종도 출시했다. 

특히 중·저신용자를 위한 정책서민금융 상품인 '사잇돌2대출' 지원 규모는 3885억원으로 저축은행업권 1위를 기록하며 서민금융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자산건전성 중심의 리스크 관리와 안전자산 중심의 영업 전략을 지속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지원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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