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이 보내온 카카오톡 메시지 캡처본을 게재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딸은 "오늘 어버이날인데 엄마아빠 보지도 못하고 아쉬워요"라며 "항상 딸래미 챙겨주시느라 엄마아빠는 고생하시는데 딸래미 노릇을 못하는건 아닌가 죄송하고 매번 감사할뿐입니다. 엄마 아빠로 옆에서 계셔주셔서 저한테 정말 큰힘이 되고있어용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진태현은 해당 캡처 사진 위에 "카네이션은?"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딸의 진지한 고백에 위트 있게 화답했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 후,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이후 두 딸을 더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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