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안전등급 ‘최상위’ 4년 연속···현장 중심 관리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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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안전등급 ‘최상위’ 4년 연속···현장 중심 관리 성과

이뉴스투데이 2026-05-08 10: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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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본사 전경. [사진=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 본사 전경. [사진=한국남동발전]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4년 연속 최고 수준 평가를 받으며 안전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최고등급인 2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도 발전사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안전관리 역량 전반에서 상위 수준을 유지했다.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2020년 도입된 제도로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 평가해 사회 전반의 안전 문화를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작업장과 건설 현장 등 위험요소가 있는 104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남동발전은 ‘안전은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는 경영 기조 아래 협력기업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왔다. 비용 지원과 맞춤형 안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까지 포함한 예방 중심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위험성 평가 전산화 시스템을 도입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신속히 식별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기존의 형식적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예방 중심 문화로 전환했다.

아울러 발전사 최초로 건강친화기업 인증과 심리사회적 위험관리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근로자의 정신건강까지 포함하는 ‘건강 안전망’을 구축했다. 이는 공공기관 안전관리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은 “안전은 생존을 위한 도구이자 회사 존립의 주춧돌’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안전 확보는 내가 한다’라는 주인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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