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지영 예비후보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부천시의원 자선거구(역곡1동·역곡2동·소사동·소사본동·소사본1동)에 도전장을 내밀며 지역 정치권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28세인 박 예비후보는 문화·예술·체육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호흡해 온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청년의 시선으로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박 예비후보는 어린 시절부터 연기와 무용, 공연예술 등 다양한 예체능 활동을 경험하며 성장했다.
현재는 치어리딩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초등학교 수업과 학원 현장 등지에서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20세부터 교육현장에서 활동해 온 그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공감해 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도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단순한 강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 예비후보는 정치 입문 계기에 대해 “정책과 행정이 시민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직접 체감하면서 정치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부천시장 선거 유세팀 활동을 시작으로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 등 각종 선거 현장에서 유세팀장과 응원단장 역할을 맡으며 정치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과정에서는 이재명 후보와 전국을 순회하며 현장 유세를 이끌었다.
박 예비후보는 청년세대가 겪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오늘날 청년들은 취업과 주거, 미래 설계 전반에서 구조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는 민주주의 원칙이 청년들에게 더욱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화와 체육은 일부만의 영역이 아닌 시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자산”이라며 “청년들이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한 공동체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지원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직접 시민과 함께 뛰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상 위 정책이 아닌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겠다”며 “청년의 시선으로 문화와 체육이 살아 숨 쉬는 부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역 정치권에선 박 예비후보의 도전을 두고 “젊은 세대의 정치 참여 확대와 세대교체 흐름 속에서 주목할 만한 출마다”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교육과 문화예술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부딪히며 쌓아온 현장 경험이 기존 정치인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박지영 예비후보는 “부천의 미래를 가장 오래 책임질 세대로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정치를 보여드리겠다”며 “청년과 시민이 희망을 느낄 수 있는 부천을 만드는 데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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