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가 7일 해송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했다./사진=연수구의회 사무국 제공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는 7일 해송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의회교실'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들이 직접 일일 구의원이 되어보는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운영 방식, 그리고 민주주의의 원리를 배우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참여 학교로 이날 의회를 방문한 해송중학교 학생들은 연수구의회를 방문해 직접 모의의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5분 자유발언, 조례안 상정 및 찬반 토론, 표결 체험 등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하며 구의원 역할을 훌륭히 해 냈다.
박현주 의장은 "연수구의회를 찾아준 해송중학교 학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오늘 모의의회 체험이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훌륭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연수구의회는 이번 해송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학생들을 위한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하며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나 청소년 단체는 연수구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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