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동국제강그룹이 어버이날을 맞아 해외 주재원 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동국제강그룹은 8일 한국에 거주하는 해외 주재원 부모들을 대상으로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철강 통상 환경 속에서도 역할을 수행하는 해외 주재원과 그 가족에 대한 감사와 함께 자녀를 믿고 지지해 온 부모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미국, 일본, 멕시코, 인도, 태국, 폴란드, 중국, 베트남, 호주, 독일 등 10개국에 파견된 주재원 39명의 부모들이다. 회사는 한우 세트와 함께 장세욱 부회장의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
장 부회장은 “멀리 타국에서 헌신하는 임직원을 생각할 때마다 경영자이기 이전에 부모로서 부모님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게 된다”며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국제강그룹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확대해 서울 중구 신당꿈 구립지역아동센터에 이어 서대문 ‘연가지역아동센터’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간식 지원과 함께 노후 IT기기 기부를 진행했으며 올해부터는 폭염 대비 에어컨 설치 지원까지 확대하는 등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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