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2026-27시즌 강등권 경쟁 예고?...PL 레전드, 만장일치로 '가장 큰 어려움에 처한 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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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2026-27시즌 강등권 경쟁 예고?...PL 레전드, 만장일치로 '가장 큰 어려움에 처한 팀' 선정

인터풋볼 2026-05-08 09:48: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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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이번 시즌의 토트넘 홋스퍼. 다음 시즌 첼시의 모습이 될 수 있다.

영국 '미러'는 8일(이하 한국시간)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게리 네빌과 로이 킨은 첼시가 다음 시즌 큰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을 꺾으며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 첼시. 현재 그런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을 깜짝 경질하더니, 지휘봉을 이어 받은 리암 로세니어 감독까지 내치는 결단을 내렸다.

칼럼 맥팔레인 임시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는데, 뚜렷한 차이점은 없는 상황이다. 첼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6연패를 당하며 어느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에서 멀어졌다. 반등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남은 3경기 동안 충분한 승점을 따내지 못한다면 상황에 따라 16위까지 떨어질 수 있다. 첼시는 현재 승점 48점으로 9위에 위치하고 있고, 16위 노팅엄 포레스트는 승점 42점이다.

'스틱 투 풋볼' 팟캐스트에서 킨과 네빌, 폴 스콜스, 질 스콧, 이안 라이트는 현재 가장 어려운 상황에 처한 클럽을 첼시로 꼽았다.

네빌은 "첼시는 자신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라이트는 "현재 첼시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하락세에 있다"라고 답했다.

9일 리버풀과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첼시의 맥팔레인 감독은 "개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다"라며 "상황을 반전시키고 싶다. 이 클럽이 세운 기준을 알고 있지만, 현재 우리는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매일 우리의 행동과 태고, 그리고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는가이다"라며 반등 의지를 나타냈다.

이어 "이 팀이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은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 지금은 우리가 보여줘야 할 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이 팀이 성공할 수 있는 토대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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