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천만원 투입…1인당 월 1만5천원 지원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고향사랑기금 3천만원을 투입해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5∼15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12개이며, 이들 동아리에는 요양보호사와 기간제 강사 등 105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1인당 월 1만5천원을 지원한다.
김선수 일자리경제과장은 "경제적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취미·여가 활동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익 신장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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