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이 7일 재단 본점(인천 서구 가정동 봉오재3로 140)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재단 제공
인천신용보증재단(재단)은 7일 재단 본점(인천 서구 가정동 봉오재3로 140)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총 사업비 약 680억 원이 투입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로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아울러 이곳에는 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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