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달 4일 시행한 올해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률이 90.0%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총 8천861명이 응시해 7천972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지난해 1회 때 84.4%보다 5.6%포인트 늘었다. 지난해 2회 때 90.2%보다는 0.2%포인트 줄었다.
초졸 합격률이 99.0%로 가장 높았으며 중졸은 94.2%, 고졸은 87.5%이다.
만점자는 초졸 18명, 중졸 20명, 고졸 92명 등 총 130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고졸 1938년생, 최연소는 초졸 2014년생으로 각각 기록됐다.
합격자 명단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 시험정보에서, 개인별 성적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https://kged.go.kr)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합격·성적증명서는 정부24에서 본인인증 후 온라인으로 발급받거나 가까운 학교 행정실 또는 교육청을 방문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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