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승 2무 2패→UCL 진출' 캐릭 경쟁자 사라진다!...'본머스 돌풍' 이라올라, "크리스탈 팰리스와 합의 목전! 맨유보다 매력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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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승 2무 2패→UCL 진출' 캐릭 경쟁자 사라진다!...'본머스 돌풍' 이라올라, "크리스탈 팰리스와 합의 목전! 맨유보다 매력 느껴"

인터풋볼 2026-05-08 09:3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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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닌 크리스탈 팰리스로 향할 수 있다.

영국 '골닷컴'은 7일(한국시간) "이라올라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남기 위해, 런던의 크리스탈 팰리스와 합의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출신의 지도자 이라올라 감독은 2023-24시즌 본머스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자신의 지도력을 서서히 알렸다. 첫해 12위, 두 번째 해에 9위, 현재는 6위로 서서히 성적을 끌어올렸다. 특유의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으로 강팀을 상대로도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번 시즌 리버풀,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와 같은 객관적 전력이 우위에 있는 팀을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올여름을 끝으로 본머스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선수 시절 오랜 시간 활약했던 스페인 라리가의 아틀레틱 빌바오 감독직을 맡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는데,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유력한 후보다. '골닷컴'은 "계약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이라올라 감독은 여러 빅 6 클럽들과 연결되었지만, 수도에서 안정적인 프로젝트를 맡는다는 것에 상당한 매력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리암 로세니어 감독을 경질한 첼시도 이라올라 감독을 원하고 있다. 매체는 "(첼시는) 이미 이라올라 감독 측과 접촉해 스탬퍼드 브리지 부임에 대한 의사를 타진하기 시작했다. 첼시는 블루코 소유 구조 아래에서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이끌 수 있는 감독을 찾고 있으며, 이라올라 감독의 전술적 유연성이 그를 핵심 영입 대상으로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현재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으로 시즌을 치르고 있는 맨유 역시 이라올라 감독을 정식 감독 후보로 꼽았다. '골닷컴'은 "이라올라 감독의 지도 역량과 공격적인 경기 스타일은 맨유가 되찾고자 하는 구단 고유의 DNA와 일맥상통하다. 올드 트래포드라는 무대가 주는 매력은 엄청나지만, 일각에서는 이라올라 감독이 맨유를 향한 관심을 피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를 더 선호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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