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농심이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서울 성수동 한복판을 ‘배홍동’ 콘셉트 런웨이로 물들였다.
농심은 지난 7일 성수동 일대에서 ‘배홍동 플래시몹’ 행사를 열고, 배홍동 브랜드 디자인을 적용한 슈트를 착장한 모델 30명이 거리를 활보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모델들은 광고 영상 속 장면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동선과 동작으로 성수동 골목을 런웨이처럼 활용하며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플래시몹은 TV·온라인 광고로 익숙한 ‘배홍동’의 감각적인 이미지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이색 마케팅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사진·영상 촬영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농심 ‘배홍동’은 배, 홍고추, 동치미를 활용한 매콤새콤 비빔장을 앞세운 비빔면 브랜드로, 2021년 ‘배홍동비빔면’ 출시 첫해 비빔면 시장 2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농심은 2023년 ‘배홍동쫄쫄면’, 2025년 ‘배홍동칼빔면’에 이어 올해 ‘배홍동막국수’까지 선보이며 비빔면, 쫄면, 칼국수, 막국수 등 다양한 면 형태로 즐기는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농심은 이번 성수동 플래시몹을 계기로 ‘배홍동’ 브랜드 세계관을 더욱 공고히 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해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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