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청소년과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문화관광 체험·나눔여행 참가 기관 및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행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과 장애인,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관광을 통한 체험과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은 6월부터 11월까지 전국 단위로 운영되고, 총 4800여 명 규모로 진행된다.
청소년 대상 체험여행 ‘마음에는 쉼표, 꿈에는 느낌표’는 방과후아카데미와 지역아동센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시설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경주와 부여, 파주, 여수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에듀·레저·힐링 테마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을 위한 나눔여행 ‘동행동행(同行同幸)’은 열린관광지를 중심으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장애 유형별 맞춤 코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은 신규 열린관광지 점검을 위한 소비자 평가단 역할도 수행한다.
선정 기관과 참가자에게는 교통과 숙박, 식사, 체험비, 여행자보험 등이 포함된 여행 프로그램이 무상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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