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에 압박 면접 "문신 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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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에 압박 면접 "문신 또 있어?"

이데일리 2026-05-08 09:12: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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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솔사계’ 20기 영식이 25기 영자에 대한 압박 면접에 나섰다.

사진='나솔사계'


지난 7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0기 영식은 25기 영자와의 데이트에서 “오늘은 좀 무거운 이야기를 할까 한다”고 운을 뗀 뒤, “언제 결혼하고 싶은지, 자녀 계획은 있는지?”라고 물었다. 25기 영자는 “내일이라도 (결혼) 하고 싶지”라고 웃었고, 20기 영식이 “난 자녀는 셋 낳고 싶다”고 말했다. 25기 영자는 “나도 셋”이라며 20기 영식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20기 영식은 “만약 공구나 광고 제안이 들어오면 할 거냐?”고 물었고 25기 영자는 “난 사실 협찬은 ‘꿀이다’라고 하면서 받았다. 하지만 내가 인플루언서를 할 건 아니니까, 이제부터는 안 할게”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홍보 목적으로 나온 게 절대 아니다. 난 내 일에 집중할 거다”라며 ‘나솔사계’에 출연한 진정성을 강조했다.

앞서 20기 영식은 공구, 유튜브를 하거나 인플루언서인 여자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이 말에 이어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25기 영자에 대한 질문까지 이어가면서 칼 같은 모습을 보인 것.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기 영식은 “질문이 또 있다. 혹시 담배를 피우는지? 문신은 더 있는지?”라고 물었다. 25기 영자는 “담배는 안 피우고, 문신은 작은 게 더 있긴 하다. 연예인이 한 타투를 보고 예뻐서 나도 했다. 지금은 지우고 싶은데, (제거 시술) 가격이 비싸더라. 돈 주면 (문신) 지워주겠다. 아픈 건 내가 할 테니”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20기 영식은 “자기가 뿌린 씨는 자기가 거둬라”고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 데이트 후 20기 영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 평생의 반쪽이 될 사람이 ‘멋있어 보이려고 문신을 했다’고 하면, 그건 좀 아닌 것 같다. 25기 영자를 이성적으로 봐야 할지, 철부지 여동생으로 봐야 할지 고민이 크다”라고 밝혀 두 사람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 지 관심이 쏠렸다.

‘나솔사계’는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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