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나비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첫 아시아 투어 ‘스위트 앤 스타더스트’(Sweat & Stardust)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투어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홍콩, 도쿄, 싱가포르,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6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투어는 오는 6월 27일 타이베이 TICC 공연을 시작으로, 7월 11일 홍콩 악사(AXA) 드림랜드, 7월 23일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 8월 13일 싱가포르 캐피톨 시어터(Capitol Theatre), 8월 16일 방콕 시암픽 홀(SiamPic hall), 8월 21일 쿠알라룸푸르 제프 쿠알라룸푸르(Zepp Kuala Lumpur)로 이어진다.
잔나비는 “드디어 우리의 첫 아시아 투어”라며 “‘스위트 앤 스타더스트’라는 제목은 땀 맺힌 이마 위로 뿌려질 반짝이는 것들을 떠올리며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이라는 멋진 표식을 얻으러 가길 바란다. 우리의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전했다.
이번 투어는 잔나비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아시아 단독 투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동안 국내 주요 페스티벌과 단독 콘서트에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온 잔나비는 최근 해외 팬층까지 꾸준히 확대하며 글로벌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특유의 레트로 감성과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로 사랑받아온 잔나비가 첫 아시아 투어를 통해 어떤 무대와 음악으로 현지 팬들과 호흡할지 관심이 모인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