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미디어 콘텐츠 산업 및 투자 분야 우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 파트너십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력과 성장성이 우수한 미디어 콘텐츠 분야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해 문화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와 신성장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연예제작자협회는 문화산업 분야에서 기획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할 예정이다.
기보는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문화산업완성보증과 투자 연계 등 금융지원, 벤처ㆍ이노비즈 인증과 기술평가 등 비금융 지원을 연계해 콘텐츠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보는 2009년 국내 최초로 문화산업완성보증 제도를 도입한 이후 작년까지 약 1조5천억원 규모로 보증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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