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 상수도사업소는 내달까지 체납 수도요금 강력 징수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2회 이상, 30만원 이상 상수도요금을 체납한 89가구다.
이 사업소는 10명의 체납 징수반을 편성, 1차 자진납부를 유도한 뒤 응하지 않을 경우 단수 조치와 재산 압류 등 행정 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 사업소 관계자는 "수도요금은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꼭 필요한 재원"이라며 "체납자는 자동이체,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을 통해 내달까지 밀린 요금을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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