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 양의 대학 진학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남창희, 그리와 함께 AI 시대 속 공부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세 사람은 변화하는 시대 속 교육과 학업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날 제작진은 라엘 양의 대학 진학 여부를 언급하며 “관심이 없어져 방향을 바꾼 거냐”고 물었고, 홍진경은 “라엘이도 대학에 큰 뜻이 없고 저 역시 꼭 보내야 한다는 생각은 없다”고 답했다.
홍진경은 “정말 배우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대학에 가는 게 맞다”면서도 “단순히 남들이 다 가니까 따라가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교육관을 전했다. 이어 “차라리 하고 싶은 일을 빨리 시작하는 게 더 나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라엘이가 어릴 때부터 공부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며 “크면서 달라질 줄 알았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한결같은 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지난 2003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품에 안았으나, 지난해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햇다. 현재 라엘 양은 해외 유학 중이며 영어를 포함해 4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