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한샘이 자회사 ‘한샘넥서스’를 흡수합병하며 사업 구조를 단순화하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프리미엄 가구 사업 등을 담당하는 100% 자회사 한샘넥서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 발행 없이 진행되며 한샘넥서스가 보유한 한샘 보통주 12만1220주는 합병 완료 후 한샘 자기주식으로 편입된다.
한샘은 이번 흡수합병을 통해 분산돼 있던 사업 역량을 하나로 통합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넥서스의 프리미엄 시장 내 경쟁력과 한샘의 전사적 역량을 통합해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며 "한층 강화된 경영 효율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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