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지난 7일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 시흥시 청소년·청년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ㆍ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해 청소년과 청년의 창의적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미디어 기반 교육 및 활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의 주요 사업과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으며,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시설 라운딩을 통해 미디어 교육 운영 환경과 콘텐츠 제작 시설을 함께 살펴봤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및 청년 대상 미디어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 연계 ▲청소년·청년 미디어 활동 활성화를 위한 촬영·편집 장비 등 미디어 장비 대여 및 활용 지원을 중심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시흥시 청소년·청년이 미디어를 단순히 소비하는 수준을 넘어, 자기 생각과 이야기를 직접 콘텐츠로 표현하고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미디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전문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흥시 청소년과 청년들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활용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청년의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및 전문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청소년·청년 미디어 교육 및 활동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흥시 청소년·청년의 미디어 활용 역량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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