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육군 73사단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북부 일대에서 쌍룡훈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쌍룡훈련은 현역과 예비군이 함께 참가해 작전계획에 따라 방어훈련을 숙달하는 동원훈련이다.
훈련 기간 남양주와 구리,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일대 주요 도로에서 군 병력과 장비, 차량 등이 이동한다.
군은 "교통 통제와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장병들이 실전적인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훈련 관련 불편 사항은 73사단(☎ 031-595-31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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