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넥도·다영·키키 등판… ‘제35회 서울가요대상’ 1차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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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넥도·다영·키키 등판… ‘제35회 서울가요대상’ 1차 라인업 공개

스포츠동아 2026-05-08 08:06: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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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제공

사진제공 |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제공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 1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시상식 조직위원회는 7일 다영, 보이넥스트도어, 키키, 클로즈 유어 아이즈, 드래곤포니 등 이번 무대를 빛낼 첫 번째 출연진 명단을 공개했다.

먼저 솔로 가수로 우뚝 선 우주소녀 다영이 출격한다. 다영은 지난해 솔로 데뷔곡 ‘보디’(body)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한 데 이어, 최근 신곡 ‘왓츠 어 걸 투 두’를 통해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어 이번 시상식 무대에도 관심이 쏠린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데뷔 후 처음으로 ‘서울가요대상’과 인연을 맺는다. ‘오늘만 I LOVE YOU’, ‘아이 필 굿’ 등 연이은 히트곡으로 음원 강자의 면모를 보여준 이들은 6월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시상식 열기를 미리 달굴 예정이다.

지난해 신인상을 거머쥐었던 ‘괴물 신인’ 키키도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미니 2집 타이틀곡 ‘404 (New Era)’로 국내 차트 정상은 물론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8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저력을 과시한 만큼 한층 성숙한 무대가 기대된다.

데뷔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 장을 돌파하고 신인상 8관왕을 휩쓴 클로즈 유어 아이즈 역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와 안무 제작에 참여한 신곡 ‘오버익스포즈드’로 활동 중인 이들의 뜨거운 성장세를 시상식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실력파 밴드 드래곤포니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아시아 밴드 씬의 신성으로 떠오른 이들은 국내 단독 콘서트를 마치고 대만 공연과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어, 밴드 음악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슈퍼주니어 이특이 MC로 확정된 가운데 1차 라인업까지 공개되면서 시상식을 향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1990년 시작된 전통의 케이(K)팝 시상식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6월 2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8일부터 아이돌챔프 앱을 통해 파이널 팬 투표를 시작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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