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어린이들에게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는 만화 '흔한남매' 시리즈의 22번째 책이 출간과 동시에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8일 발표한 5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흔한남매 22'가 1위로 진입했다.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등 '흔한남매' 캐릭터를 활용한 학습만화 시리즈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흔한남매'는 2019년 처음 출간된 이래 줄곧 인기를 끌어온 아동 만화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독자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지난해 말 '흔한남매 시리즈' 13종 69권의 누적 판매가 1천만부를 돌파한 바 있다.
교보문고는 "어린이날 연휴가 포함된 주간이었던 만큼 어린이 독자들의 영향력이 그 어느 때보다 돋보였다"고 분석했다.
아동 분야의 '포켓몬 생태도감'도 종합 4위로 진입했다. 20대 여성과 30대 남성 순으로 구매 비중이 높게 나타나 어린이뿐 아니라 2030 세대에서도 관심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백은별의 소설 '나의 사탄'이 출간과 동시에 종합 16위에 진입했다.
◇ 교보문고 5월 1주차 베스트셀러 순위(4월 29일∼5월 5일 판매 기준)
1. 흔한남매 22(흔한남매·미래엔아이세움)
2. 프로젝트 헤일메리(앤디 위어·알에이치코리아)
3.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문학동네)
4. 포켓몬 생태도감(요네하라 요시나리·대원씨아이)
5. 자몽살구클럽(한로로·어센틱)
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김채원·문학동네)
7.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미카미 사카·대원씨아이)
8.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스즈키 유이·리프)
9.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신영준·상상스퀘어)
10.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발타자르 그라시안·논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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