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고현정이 56년 만에 돼지고기를 먹었다.
지난 7일 강민경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는 '고현정 길들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강민경은 "입버릇처럼 진짜 냉동 삼겹살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자주 이야기했다"며 "여기는 유명한 집이라 맛은 보장돼 있다. 두려워하는 돼지고기 냄새를 넘을 수 있을지, 왠지 성공할 수 있을지"라고 고현정과 함께 냉동 삼겹살집을 찾았다.
특히 그는 "요즘 진짜 언니가 아프고 나서 기운이 너무 없다"라고 걱정하며 고깃집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고현정은 "내 눈 보이냐. 새벽에 너무 아팠다"고 건강이 좋지 않음을 밝혔다. 그는 "원래 내가 실물로 이런 데 나가면 그냥 쓰러진다"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이어 고현정은 어렵게 쌈을 싸서 입에 넣었다. 그는 "나쁘지 않다. 너무 맛있다"며 냉삼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내가 생각했던 돼지 냄새가 하나도 안 난다. 돼지고기를 먹은 적이 있는데 너무 기함을 했다. 그 뒤로 돼지고기를 안 먹었다. 그게 10살 때"라며 10살 이후 처음 돼지고기를 먹었음을 강조했다.
고현정은 "내가 모르는 게 너무 많다"고 후회를 드러냈다.
강민경 역시 "언니는 무서워하는 게 너무 많다. 너무 쫄보다. 과정까지 가는 게 어렵다"라고 고현정의 성격을 언급했다.
이에 고현정은 "20~30대 때 해봐야 하는데 그때 안 하니까"라며 "56년 만에 먹는 거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걍민경'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15세 딸 공개…시선 집중된 모녀 투샷
- 2위 800만 홀린 야구장 글래머 여신…조인성 등장에 정체 탄로
- 3위 '도경완♥' 장윤정 사망설에 영정 사진까지?…충격 가짜뉴스에 심경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