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캡처
8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웹예능 ‘또간집’에서는 100회 특집을 맞아 전국 소도시 100곳 중 한 곳을 즉석에서 뽑아 떠나는 초대형 복불복 룰렛이 펼쳐진다.
이날 풍자는 새벽 6시부터 드레스룩 차림으로 레드카펫을 밟으며 등장한다. 제작진이 준비한 시상식 콘셉트에 맞춰 한껏 꾸민 풍자는 “오늘 추구미는 제니였는데 미용실에서는 ‘황야의 마녀’ 같다고 하더라”며 특유의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분위기는 곧 반전된다. 울릉도, 추자도, 가덕도 등 전국 소도시 100곳이 적힌 대형 복불복 룰렛이 등장한 것. 즉석에서 촬영지가 결정되면 바로 출발해야 하는 상황에 풍자는 당황을 감추지 못한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캡처
이번 100회 특집에서는 이동 시간만 최소 5시간 이상 걸리는 극한 일정 속에서도 풍자가 현지 주민 추천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 ‘또살집’ 최초 브랜드 기획전까지 함께 공개되며 특집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촬영을 마친 뒤 풍자는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지난 5년을 돌아보는 진심 어린 소감도 전한다.
한편 ‘또간집’ 100회 특집은 8일 오후 6시 30분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를 통해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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