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민폐논란' 기은세, 사과 후 의미심장 글 남겼다…"따뜻한 세상이었으면" 눈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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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민폐논란' 기은세, 사과 후 의미심장 글 남겼다…"따뜻한 세상이었으면" 눈길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5-08 06:4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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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기은세, 기은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기은세가 평창동 자택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불거진 '민폐 공사' 논란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이후 올린 의미심장한 글이 주목받고 있다.

7일 오후 기은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생선구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해당 사진과 함께 "따뜻한 세상이었으면"이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해당 문구가 더욱 의미심장하게 다가온 이유는 같은 날 공사 민폐 논란과 관련해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힌 이후였기 때문이다.

앞서 기은세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 평창동 단독주택으로 이사한다고 밝히며 새집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너무 오래된 집이라 설비적으로 손봐야 할 부분이 많다"며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엑스포츠뉴스DB 기은세

하지만 이후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 문제가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SNS을 통해 "배우 기은세 씨가 이사 온다고 몇 달째 수리 중이라는데 집 앞 골목은 공사 차량들이 점령해서 주민들은 차 한 대 지나가기도 버겁다"며 "공사 쓰레기에 먼지까지 가득한데 동네 청소조차 제대로 안 되어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주변 이웃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 특권 의식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라며 기은세의 태도를 지적하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기은세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민원이 발생했다는 점을 인지한 후 불편을 제기한 주민분께 사과드렸으며, 동네 청소 및 차량 통행 불편 등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에도 이사 및 공사와 관련해 추가적인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하고 있고,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러한 상황 속 기은세의 "따뜻한 세상이었으면"이라는 글 역시 해당 논란을 의식한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시기와 맞물리며 더욱 의미심장하게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기은세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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