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꺾고 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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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꺾고 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일간스포츠 2026-05-08 06:34: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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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털 팰리스가 유럽 무대 첫 시즌 만에 결승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 4강 2차전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2-1로 꺾었다. 1·2차전 합계 5-2를 만든 팰리스는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팰리스는 오는 27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라요 바예카노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라요 바예카노는 스트라스부르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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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1차전에서 3대1 승리를 거둔 팰리스는 홈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 전반 10분 예레미 피노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선제골은 전반 25분 나왔다. 애덤 워튼의 슈팅을 골키퍼 드미트로 리즈니크가 막아냈지만, 흘러나온 공을 다니엘 무뇨스가 재차 슈팅했다. 공은 수비수 페드루 엔히키를 맞고 굴절되며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샤흐타르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34분 에기날두가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공을 잡아놓은 뒤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하지만 팰리스에는 이번 대회 최고의 공격수 이스마일라 사르가 있었다. 후반 7분 사르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다시 리드를 안겼다. 이번 대회 9호골이다. 사르는 컨퍼런스리그 득점 선두 자리도 굳게 지켰다.

이후 팰리스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의 팀은 라인을 내린 채 샤흐타르의 공세를 막아냈고, 홈 팬들은 경기 종료 전부터 결승 진출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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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딘 헨더슨은 TN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함께 유럽대항전에 나선 것만으로도 놀라운 일인데 결승까지 왔다”며 “선수들과 팬들의 연결감이 정말 특별하다”고 말했다.

워튼 역시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이제 또 하나를 팬들에게 선물하려 한다”며 “셀허스트 파크에서 보낸 지난 2년 중 최고의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팰리스는 지난 시즌 FA컵 우승으로 원래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확보했다. 그러나 프랑스 리옹과의 멀티클럽 소유 문제로 인해 컨퍼런스리그로 조정됐다. 오히려 그 무대에서 구단 역사에 남을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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