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지난 7일 오후 10시 58분께 세종시 전의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0대, 인력 50명을 투입해 27분 만인 오후 11시 25분께 불을 모두 껐다.
당시 돈사에 사람은 없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축사 9개 동 중 3개 동이 모두 타고, 어미돼지와 새끼돼지 등 모두 2천여마리가 폐사해 막대한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돈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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