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은 오는 14∼1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성사될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에서 AI를 의제로 넣는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다.
AI가 정식 의제에 오른다면 구체적으로 AI의 예기치 않은 오작동, 인간의 개입 없는 자율 무기 시스템, 비(非)국가 행위자들의 강력한 AI 오픈소스 도구를 이용한 공격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AI와 관련한 공식 대화 채널 신설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미국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을 대화 채널 대표로 내세우며 중국의 카운터파트 지정을 기다리고 있다. 중국 측에서는 그간 랴오민 재정부 부부장이 미국과 이런 대화 채널 신설을 논의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과거 미중 사이 다양한 이슈에 대해 핫라인이 개설됐지만 중국은 핫라인 이용에 소극적이었다는 점은 실효성에 있어 걸림돌로 지적된다.
최근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잇달아 공개한 차세대 AI 모델은 강력한 사이버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보안 취약점을 찾아낼...
Copyright ⓒ 나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