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 단 5명에게라도 복음을 …” 박한길 애터미 회장 신앙고백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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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 단 5명에게라도 복음을 …” 박한길 애터미 회장 신앙고백서 출간

투어코리아 2026-05-08 06:13: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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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길 지음《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 서적 표지 이미지. /사진-애터미
▲박한길 지음《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 서적 표지 이미지. /사진-애터미
▲박한길 애터미 회장 저자 소개 이미지. /사진-애터미
▲박한길 애터미 회장 저자 소개 이미지. /사진-애터미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 연재 당시 전 회차가 ‘가장 많이 읽은 기사’로 화제를 모았던 박한길 애터미 회장의 신앙 고백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됐다.

7일 출간된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은 어린 시절 장사꾼을 꿈꾸던 한 소년이 신앙과 사업, 성공과 고난 사이에서 어떤 선택과 결단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담아낸 신앙 에세이다.

박한길 회장은 2009년 애터미를 창업해 창업 10년 만에 연매출 1조원, 15년 만에 2조원을 달성하며 글로벌 직접판매기업 매출 기준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애터미는 전 세계 26개 지역에 해외 법인을 운영하며 ‘절대품질·절대가격’ 철학을 앞세워 세계적인 유통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책은 화려한 성공담보다 실패와 고난 속에서 붙들었던 믿음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박 회장은 사업 실패와 건강 악화,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절망의 시간을 회고하며 “죽기 전 단 다섯 명에게라도 복음을 전하자고 결심했다”고 고백한다.

그는 이 다짐이 훗날 애터미를 시작하게 된 인생의 출발점이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병들어 월세방에 살던 시절에도 “병을 낫게 해달라,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지 않았다고 털어놓는다.

대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할 수 있는 삶 자체가 가장 큰 축복이었다는 고백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로 담겼다.

또한 애터미의 대표 경영 원칙으로 알려진 무차입 경영, 일일 청산 시스템, 협력사 즉시 현금 결제, 100% 환불 정책 역시 단순한 경영 전략이 아니라 성경적 가치관에서 비롯됐다고 강조한다.

박 회장은 어린 시절 목회자의 길을 고민했지만 “복음을 전하는 입만이 아니라 그 일을 돕는 손과 발도 필요하다”는 깨달음 속에서 자신의 소명을 발견했다고 전한다.

이후 “돈 버는 일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돕겠다”는 결심으로 삶과 사업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기업 활동을 통해 얻은 결실이 사회와 다음 세대로 흘러가도록 하는 ‘축복의 통로’ 역할에 힘쓰고 있다.

드리미재단과 드리미중고등학교를 설립해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사역에 나서고 있으며, 국내외 선교·교육 프로젝트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출판계와 기독교계에서는 이번 책이 단순한 CEO 성공 스토리를 넘어,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붙들었던 한 기업인의 진솔한 신앙 기록으로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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