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선 청양, 이제는 바꿔야 한다” 김홍열 청양군수 후보, 세 결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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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선 청양, 이제는 바꿔야 한다” 김홍열 청양군수 후보, 세 결집 나서

투어코리아 2026-05-08 06:13: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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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 지난 5일 청양군 정산면 서정리 일원에서 열린 김홍열후원회 사무소 개소식. (下) 김홍열 청양군수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6일 열린 청양군 퇴직공무원 70명 공개 지지 선언 행사 모습. /사진-김홍열 후보 캠프(편집 류석만 기자)
▲(上) 지난 5일 청양군 정산면 서정리 일원에서 열린 김홍열후원회 사무소 개소식. (下) 김홍열 청양군수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6일 열린 청양군 퇴직공무원 70명 공개 지지 선언 행사 모습. /사진-김홍열 후보 캠프(편집 류석만 기자)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김홍열 국민의힘 충남 청양군수 후보가 후원회 사무소 개소식과 퇴직공무원들의 대규모 지지 선언을 계기로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서며 지방선거 판세에 강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김홍열후원회(대표 윤종목)는 지난 5일 청양군 정산면 서정리에서 후원회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읍·면 조직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지지자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8년 동안 청양군정은 인구 5만 자족도시라는 구호만 남긴 채 현실은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 빈 상가 증가로 이어졌다”며 “관광객 500만 유치 약속도 실제로는 125만 4000명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의 청양은 변화가 절실한 위기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정주여건 개선과 돌봄 강화, 농업 혁신, 관광 활성화 등 전 분야의 대전환을 통해 새로운 청양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윤종목 후원회 대표도 “새로운 청양을 이끌 적임자는 김홍열 후보”라며 “모든 역량을 결집해 압도적인 승리로 반드시 군민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지난 6일에는 청양군 퇴직공무원 70명이 김홍열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공개 지지 선언에 나서며 힘을 보탰다.

퇴직공무원 대표로 나선 강의완 씨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현재 청양은 충남 시·군 가운데서도 낙후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젊은층 인구 유출과 지역 상권 붕괴로 도시 전체가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지난 8년의 군정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며 “인구 5만 자족도시의 꿈은 3만여명 수준에 머물렀고 관광객 500만 유치 약속 역시 현실과 큰 차이를 보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청양은 지금 강력한 변화와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퇴직공무원들은 군민의 자존감을 지키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김홍열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개소식과 퇴직공무원 지지 선언이 김홍열 후보를 중심으로 한 보수 진영 결집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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