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곳곳 어린이날 대축제 ‘웃음·체험·감동’으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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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곳곳 어린이날 대축제 ‘웃음·체험·감동’으로 물들다

투어코리아 2026-05-08 06:13: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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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 왼쪽부터 시계방향. 지난 5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어린이 가족 큰잔치, 당진시 어린이날 행사, 부여군 사비골 어린이날 큰 잔치 행사 모습. /사진-계룡·서산·당진·부여(편집 류석만 기자)
▲(上) 왼쪽부터 시계방향. 지난 5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어린이 가족 큰잔치, 당진시 어린이날 행사, 부여군 사비골 어린이날 큰 잔치 행사 모습. /사진-계룡·서산·당진·부여(편집 류석만 기자)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지역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들의 추억으로 가득 채워졌다.

계룡시, 서산시, 당진시, 부여군 등 각 시·군은 지난 5일 일제히 대규모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체험과 공연, 놀이가 어우러진 ‘종합 가족 축제’를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계룡시는 시민체육관에서 ‘세상의 빛인 너의 날, 축복하고 사랑해!’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식전공연과 기념식,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이 이어지며 어린이의 권리와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고, 현장에는 대형 에어바운스와 체험부스가 운영돼 아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서산시 역시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어린이 가족 큰잔치’를 열고 공연과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축제를 선보였다.

밴드 공연과 합창, 드론 퍼포먼스 등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28개 체험부스와 철저한 안전관리 시스템까지 더해지며 ‘안전하고 풍성한 축제’라는 호평을 받았다.

당진시는 면천읍성 일원에서 약 7천 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를 진행했다.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공연과 함께 기지시줄다리기, 무예 체험, 향교 연계 프로그램 등 문화 체험이 강화되며 역사 교육형 축제로 차별화를 이뤘다.

특히 국가유산 연계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부여군은 ‘사비골 어린이날 큰 잔치’를 통해 40여개 체험·먹거리·교육 부스를 운영하며 ‘마을형 축제 모델’을 완성했다.

생딸기 젤라토, AI 캐리커처, 심폐소생술 체험 등 이색 프로그램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운영까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각 지역 행사에는 공통적으로 체험형 콘텐츠와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으며, 공연·놀이·교육이 결합된 형태로 어린이 중심 축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어린이가 행복해야 도시가 미래를 가진다”는 메시지를 한목소리로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동 친화 정책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남 전역을 수놓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든 ‘아이 중심 행복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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