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어버이날이자 금요일인 8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맑아지겠다.
이날 오후에는 도내에 5㎜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산지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북부 동해안·산지를 중심으로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16∼19도, 산지(대관령·태백) 13∼14도, 동해안 18∼1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오후부터 동해중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동해안은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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