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1일부터 31일까지 '울산페달·울산몰 소비 진작 행사'를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배달앱 울산페달과 지역 쇼핑몰 울산몰 이용자에게 할인과 적립 혜택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열린다.
이 기간 울산페달에서 1만8천원 이상, 울산몰에서 1만5천원 이상 결제하면 5천원 할인 쿠폰을 최대 2회 받을 수 있다.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캐시백) 지급 혜택도 함께 제공돼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11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열린다.
기존 가맹점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 입점 시 기존·신규 가맹점 모두에게 주문 시 5천원 할인 쿠폰이 2주간 지원된다. 쿠폰은 1만5천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도록 할인·적립을 결합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해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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