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결혼’ 박은영 “♥예비신랑과 긴 연애는 안 했지만… 따뜻하고 재밌어, ‘슈돌’ 출연 원해” (인터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단독] ‘결혼’ 박은영 “♥예비신랑과 긴 연애는 안 했지만… 따뜻하고 재밌어, ‘슈돌’ 출연 원해” (인터뷰)

일간스포츠 2026-05-08 06:00:10 신고

3줄요약
사진=박은영 SNS


코미디언 박은영이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유쾌한 성격부터 듬직한 면모까지, 예비신랑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전하며 행복한 예비 신부의 모습을 드러냈다.

박은영은 7일 일간스포츠와 전화 통화에서 “예비신랑은 굉장히 유쾌한 사람”이라며 “함께 있으면 늘 웃게 된다. 제가 힘들거나 지칠 때도 자연스럽게 기분을 풀어주는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과 길게 연애를 한 건 아니다. 그런데 만나보니 정말 따뜻하고 굳건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더라”며 “무엇보다 듬직하게 제 옆을 지켜주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 준비 과정에 대해서는 “정신이 없지만 행복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설레는 마음도 전했다. 특히 예비신랑과의 대화가 잘 통한다며 “친구처럼 편안하면서도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박은영 SNS

박은영은 오는 7월 5일 서울 모처의 한 예식장에서 5살 연하의 사업가 예비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회와 축가 역시 동료 코미디언들이 함께하며 뜻깊은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축가는 코미디언 송필근이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한다.

또한 박은영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도 잊지 않았다. 그는 “남편과 함께 예능에도 꼭 출연해보고 싶다”며 “아무래도 ‘돌싱글즈’보다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쪽이길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웃음 잃지 않고 재미있게 잘 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박은영은 2008년 SBS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2012년 KBS 공채 27기로 재데뷔했다. 이후 KBS ‘개그콘서트’의 ‘불편한 진실’, ‘뿜 엔터테인먼트’, ‘렛잇비’, ‘봉숭아학당’ 등 다양한 코너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KBS COMEDY: 크큭티비’ 캡처

특히 ‘뿜 엔터테인먼트’ 코너에서는 “잠시만요! 보라 언니 ○○하고 가실게요!”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심곡 파출소’ 코너에서 ‘수타박수 아가씨’로 활약했다. 불법 상표 도용 혐의로 ‘심곡 파출소’를 찾은 설정의 캐릭터로, 말끝마다 “오빠”를 붙이는 독특한 화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개그우먼 박현정과 듀엣 하트를 결성해 트롯곡 ‘봄도다리’를 발표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