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서동주, 계류유산 후 경주行…“임신 두 번째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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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서동주, 계류유산 후 경주行…“임신 두 번째엔 꼭”

스포츠동아 2026-05-08 05:4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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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캡처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계류유산 이후 다시 임신 준비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서동주 드디어 경주 한의원에 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남편과 지인들, 반려견들과 함께 경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전했다.

그는 “예약이 너무 어려워 못 가다가 드디어 가게 됐다”며 난임으로 유명한 경주의 한 한의원을 찾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예전에 방송에서 봤는데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 부부도 다녀와 임신이 됐다고 하더라”며 “유튜브 댓글에도 거기서 한약 지어 먹어보라는 이야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캡처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캡처

최근 계류유산을 겪었던 서동주는 “마침 소파 수술 후 쉬는 기간이라 지금 한약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 인생엔 항상 ‘2의 법칙’이 있었다. 편입도 두 번째, 대학원도 두 번째, 변호사 시험도 두 번째에 됐다”며 “결혼도 두 번째니까 임신도 두 번째엔 꼭 될 것”이라고 긍정적인 마음을 드러냈다.

또 “남편 닮은 아기를 낳고 싶다. 엄청 순하고 착할 것 같다”며 2세에 대한 바람도 전했다.

진료를 마친 뒤 서동주는 “체력이 너무 좋고 성격이 긍정적이라 힘든 줄 모르고 몸을 혹사하며 살아왔다고 하더라”며 “잠도 잘 안 자고 승부욕과 성취욕이 강한 스타일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과가 어떻게 되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4세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지만 최근 계류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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