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호날두 드디어 활짝! 알 나스르에서 '100호골' 폭발→프로 통산 971골...3년 만의 첫 '우승'도 보인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41세' 호날두 드디어 활짝! 알 나스르에서 '100호골' 폭발→프로 통산 971골...3년 만의 첫 '우승'도 보인다!

인터풋볼 2026-05-08 05:2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프로 커리어 1,000골 고지를 향해 한 발자국 다가갔다.

알 나스르는 8일 오전 3시(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SHG 아레나에서 열린 사우디 프로리그(SPL) 33라운드에서 알 샤밥과 맞붙어 4-2 승리를 거뒀다. 알 나스르는 승점 82점으로 1위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호날두가 득점을 터뜨렸다. 후반 30분 왼쪽에서 사디오 마네가 낮게 연결한 크로스를 호날두가 그대로 마무리했다. 알 나스르로 이적한 이래로 터뜨린 100번째 골이었다. 이후 알 나스르는 곧장 실점을 허용했지만, 주앙 펠릭스가 전반전에 터뜨린 멀티골과 후반 막판의 쐐기골에 힘입어 귀중한 승점 3점을 얻어내는 데 성공했다.

포르투갈 출신이자 41세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호날두는 엄청난 득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불가능해 보였던 1,000골 고지도 29골밖에 남지 않았다. 알 나스르에 오기 전까지 스포르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다시 맨유를 누비며 득점을 쌓았다.

이번 시즌은 다사다난했다. 시즌 후반기를 맞이하면서 출전을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알 나스르와 알 힐랄을 포함한 몇 개의 사우디 프로리그 팀들은 사우디 국부펀드로 운영되는데, 호날두는 자신이 속한 알 나스르가 공평하지 않은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했다. 출전 거부를 통해 의사를 알렸지만, 끝내 리그 측으로부터 무엇을 이끌어 내지는 못했다. 다시 경기에 나서기 시작했다.

부상도 당했었다. 항상 철강왕 면모를 보여줬던 호날두였는데, 나이를 속일 수는 없었다. 지난 3월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초기에는 알 나스르의 조르제 제주스 감독이 직접 부상이 심각한 상태라고 밝혀 월드컵 출전에도 타격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호날두는 스페인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는 등 복귀를 향한 열망을 보여줬는데, 다행히 부상이 그리 크지 않았다. 4월에 복귀했다. 이후 6경기에서 5골 1도움을 올리며 달라지지 않은 득점 감각을 알렸다.

이번 시즌 이 분위기를 유지한다면 알 나스르 소속으로 첫 우승까지 거머쥘 수 있다. 2022-23시즌 알 나스르로 합류한 이래로 우승이 한 번도 없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