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직후 흔들…결국 라일리가 이끌어야 하는 ‘NC 선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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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직후 흔들…결국 라일리가 이끌어야 하는 ‘NC 선발야구’

스포츠동아 2026-05-08 05:0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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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라일리 톰슨이 6일 인천 SSG전서 부상 복귀했다. 빠르게 궤도에 올라 선발진의 한 축을 잡아줘야 한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NC 라일리 톰슨이 6일 인천 SSG전서 부상 복귀했다. 빠르게 궤도에 올라 선발진의 한 축을 잡아줘야 한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왼쪽 옆구리 부상에서 복귀한 라일리 톰슨(30)이 NC 다이노스의 선발야구를 이끌어가야 한다.

이호준 NC 감독(50)은 2026시즌을 앞두고 선발야구를 강조했다. 팀은 지난해 선발진 평균자책점(ERA)이 리그 9위(5.12)로 부진했기 때문이다. 선발투수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조기 강판당하자 불펜투수에게 부담이 쏠리는 역효과도 나타났다.

이러한 부분을 지우기 위해 NC는 만반의 준비를 한 뒤 올 시즌을 맞이했다. 탄탄히 준비한 만큼 기대감은 컸다.

기대감은 컸다. 토종 에이스 구창모(29)가 전역 이후 첫 풀타임 시즌을 준비했다. 지난해 다승 공동 1위(17승)를 차지한 톰슨과 재계약했다. 비시즌 영입 1순위였던 커티스 테일러(31)와 계약을 체결하며 3선발까지 확실하게 구성했다. 신민혁(27)과 아시아쿼터 토다 나츠키(26)가 뒤를 잘 받쳐준다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했다.
NC 라일리 톰슨이 6일 인천 SSG전서 부상 복귀했다. 빠르게 궤도에 올라 선발진의 한 축을 잡아줘야 한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NC 라일리 톰슨이 6일 인천 SSG전서 부상 복귀했다. 빠르게 궤도에 올라 선발진의 한 축을 잡아줘야 한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부푼 꿈은 라일리가 개막 직전 다쳐 6주간 이탈하며 꼬였다.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 드류 버하겐(36)을 영입해 공백을 최소화했지만, 구창모(ERA 2.88) 외에는 확실한 카드가 없었다. 토다(ERA 6.11), 신민혁(ERA 5.34), 테일러(ERA 4.50) 모두 기복 있는 투구를 펼쳤다.

NC는 구창모의 휴식 기간 신영우(22)를 대체 선발로 활용하며 새로운 시도를 했지만, 5일 인천 SSG 랜더스전서 3이닝 동안 4사구 8개를 허용해 불안한 제구력을 노출했다. NC는 6일까지 선발진 ERA가 4.68로 리그 9위다. 지난해와 비슷한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결국 해줘야 하는 건 라일리다. 그는 6일 인천 SSG전서 부상 복귀전을 치렀지만, 5이닝 4안타(3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을 했다. 최정(39), 류효승(30)에게 던진 공이 모두 스트라이크(S)존에 몰린 실투였다. 라일리가 지난해 172이닝 동안 216탈삼진을 잡아낸 위력적인 투구를 되찾아야 NC의 선발야구가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다.
NC 라일리 톰슨(오른쪽)이 6일 인천 SSG전서 부상 복귀했다. 빠르게 궤도에 올라 선발진의 한 축을 잡아줘야 한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NC 라일리 톰슨(오른쪽)이 6일 인천 SSG전서 부상 복귀했다. 빠르게 궤도에 올라 선발진의 한 축을 잡아줘야 한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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