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영입 계획 물거품...‘PL 데뷔 시즌’ 12골 크라우피, 잔류 유력 “본머스가 매각 고려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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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영입 계획 물거품...‘PL 데뷔 시즌’ 12골 크라우피, 잔류 유력 “본머스가 매각 고려 안 해”

인터풋볼 2026-05-08 03: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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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엘리 주니오르 크라우피를 데려오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계획은 물거품이 됐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6일(한국시간) “맨유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큰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관심을 보여온 공격수 크라우피 영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2006년생, 크라우피는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초신성’이다.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 투(2부) 소속 로리앙에서 리그 30경기 22골 3도움을 기록, 득점왕을 차지하며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올 시즌에는 본머스가 영입을 제안하자, 프리미어리그(PL)로 왔다.

프리미어리그(PL)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합류 초반에는 후보 자원으로 분류됐지만, 후반기 앙투안 세메뇨가 이적한 이후 기회를 잡았는데 특유의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최전방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득점력도 인상적이다. 현재까지 리그 30경기 12골을 기록하고 있다.

오늘날 맨유의 관심을 받았다. ‘더 피플즈 펄슨’은 “맨유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확정하면서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준비 중이다. 중원 보강이 최우선 과제로 꼽히지만, 공격진 개편 가능성도 존재한다. 특히 조슈아 지르크지의 미래가 불투명한 가운데 새로운 공격수 영입 필요성이 거론됐는데 최근 급부상한 이름이 크라우피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크라우피 이적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다. 매체는 “최신 보도에 따르면 본머스는 크라우피를 이번 여름 절대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다음 시즌 부임할 마르코 로즈 감독 체제에서 유럽대항전 진출을 노리고 있는 만큼, 핵심 자원 유출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크라우피 계약에는 바이아웃 조항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크라우피는 현재 본머스 생활에 만족하고 있어 구단은 선수와 재계약까지 검토 중이다. 이적 가능성은 빠르더라도 2027년 여름은 되어야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위기다. 그마저도 이적료는 최소 1억 파운드(약 2.000억 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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