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딱 2명! 1명이 바로 안세영…'그랜드슬램' 축하 행사 진행→"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새 역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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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딱 2명! 1명이 바로 안세영…'그랜드슬램' 축하 행사 진행→"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새 역사 작성"

엑스포츠뉴스 2026-05-08 02:38: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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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 '그랜드슬램' 달성을 달성한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소속팀에서 큰 축하를 받았다.

삼성생명 스포츠단은 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오늘 진행된 삼성생명 스포츠단 워크숍에서는 배드민턴단 안세영 선수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축하하는 작은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라고 발표했다.

안세영은 지난달 12일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르면서 배드민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배드민턴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려면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대륙별 선수권대회, 대륙별 종합 스포츠 대회를 모두 우승해야 한다. 안세영은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따냈고,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후 그동안 정상에 오르지 못했던 아시아선수권대회도 우승하면서 그랜드슬램 마지막퍼즐을 완성시켰다.



삼성생명 스포츠단도 "여자 단식 선수로는 스페인의 카롤리나 마린 선수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세계 배드민턴 역사에 또 하나의 특별한 기록을 남겼습니다"라며 안세영의 대기록을 조명했다.

이어 "2017년 12월, 만 15세의 나이로 처음 성인 국가대표에 발탁된 이후 약 8년 5개월 만에 이뤄낸 값진 위업"이라며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안세영 선수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여자단식 최강자 안세영은 그동안 온갖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과 좀처럼 인연을 맺지 못했다. 2022~2024년엔 8강 조기 탈락 수모를 맛봤고, 지난해 대회에선 허벅지 부상 후유증으로 불참했다.

그러나 마침내 2026년 대회에서 결승에 올라가 라이벌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1시간 40분 동안 펼쳐진 접전 끝에 게임스코어 2-1(21-12 17-21 21-18)로 물리치면서 생애 첫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거머쥐는데 성공했다.




한편, 안세영은 최근에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에서도 우승하면서 또 하나의 타이틀을 추가했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지난 3일 덴마크 호르센스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매치스코어 3-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안세영은 1단식 주자로 나서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해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결승전 승리로 한국은 통산 세 번째 우버컵 우승이자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대회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안세영도 통산 두 번째 우버컵 우승을 맛봤다.


사진=삼성생명 스포츠단 SNS /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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