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과 투수 아담 올러가 월간 MVP를 차지했다.
KIA는 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6차전을 앞두고 3~4월 월간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김도영은 키스코에서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의 주인공이 됐다. 시상은 KIA 구단 마스코트 호걸이가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김도영은 3~4월 106타수 27안타 타율 0.255, 10홈런, 2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226을 올렸다.
올러는 서울화이트치과의원에서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이날 시상은 서울화이트치과의원 하동옥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올러는 3~4월 7경기 44⅓이닝 4승 2패 평균자책점 2.44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사진=KIA 타이거즈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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