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미징코리아가 풀프레임 FX포맷 미러리스 카메라용 망원 줌 렌즈 NIKKOR Z 120-300mm f/2.8 TC VR S 개발을 발표했다. 1.4배 텔레컨버터를 내장해 120mm부터 420mm까지 초점 거리를 확장할 수 있으며, 스포츠와 현장 촬영에 필요한 기동성과 광학 성능을 갖춘 S-Line 모델로 설계됐다.
Nikon Imaging Korea has announced the development of the NIKKOR Z 120-300mm f/2.8 TC VR S, a telephoto zoom lens for full-frame FX-format mirrorless cameras. Featuring a built-in 1.4x teleconverter, the lens covers a focal range from 120mm to 420mm and is designed to deliver mobility and optical performance for sports and professional field shooting.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가 풀프레임 FX포맷 미러리스 카메라용 망원 줌 렌즈 NIKKOR Z 120-300mm f/2.8 TC VR S 개발을 발표했다.
NIKKOR Z 120-300mm f/2.8 TC VR S는 1.4배 텔레컨버터를 내장한 망원 줌 렌즈다. 기본 초점 거리는 120mm에서 300mm이며, 내장 텔레컨버터를 사용하면 168mm에서 420mm까지 확장된다. 렌즈 교체 없이 촬영 거리를 넓힐 수 있어 스포츠, 보도, 야생동물, 공연 등 피사체와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환경에 대응한다.
해당 렌즈는 NIKKOR Z 렌즈 최상위 라인업인 S-Line 모델로 개발됐다. 고정 조리개 f/2.8 기반의 망원 줌 성능과 텔레컨버터 내장 구조를 결합해 원거리 촬영에서 필요한 화질과 운용성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촬영 현장에서 초점 거리 전환이 빠르게 이뤄져야 하는 상황에서도 별도 액세서리 장착 과정 없이 대응할 수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대표는 신규 개발 렌즈가 텔레컨버터 내장 구조를 통해 원거리 촬영 편의성을 높인 최상위 제품이라며, 니콘의 광학 기술을 기반으로 전문 촬영 환경에 필요한 제품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 KOBA 2026에서 RED와 통합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와 RED 시네마 카메라 라인업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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