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유리몸’ 쇼 리스크 대비한다→본머스 ’신예 LB‘ 트뤼페르 눈독 “캐릭 전술에 이상적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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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리몸’ 쇼 리스크 대비한다→본머스 ’신예 LB‘ 트뤼페르 눈독 “캐릭 전술에 이상적 자원”

인터풋볼 2026-05-08 00: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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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드리앵 트뤼페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레프트백이 될까.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6일(한국시간) “맨유가 올여름 왼쪽 풀백 보강에 나설 전망이다. 장기적으로 루크 쇼를 대체할 자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쇼는 최근 다시 컨디션과 경기력을 회복했지만,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일정까지 병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에게만 의존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본머스 풀백 트뤼페르가 주요 타깃으로 떠올랐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지난 1년 동안 그를 꾸준히 관찰해 왔고 최근 영입 우선순위까지 올ㅆ다”라고 덧붙였다.

2001년생, 프랑스 국적 레프트백 트뤼페르. 스타드 렌 연령별 유스를 거쳐 1군 주축으로 성장한 ’성골 유스‘다. 주전을 차지한 2020-21시즌 31경기 1골 4도움을 올린 그는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 시즌까지 5시즌 연속 3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고, 단숨에 프랑스 리그앙 대표 수비수로 떠올랐다.

이번 시즌은 본머스행을 택하며 프리미어리그(PL)로 이적했다. 리버풀로 떠난 밀로스 케르케즈의 대체자로 낙점됐다. 적응기가 있을 것으로 우려 받았는데 이는 기우에 불과했다. 준수한 수비와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 능력을 바탕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본머스 수비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 성적은 36경기 1골 3도움.

쇼 후계자를 물색 중인 맨유가 눈독 들였다. 맨유는 어느덧 30대에 접어든 쇼를 대체할 자원이 필요하다. 대체자가 될 것으로 보였던 파트리크 도르구는 윙어로 포지션 변환이 유력하고 디에고 레온, 해리 애머스는 아직 신예인 만큼 경험이 더 필요하다. 측면 무게감을 더해줄 수준급 자원이 필요한데 PL 경쟁력이 검증된 트뤼페르는 이상적 프로필이다.

맨유와 어울리는 최적 옵션이라는 평이다. 매체는 “트뤼페르는 과거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쓰리백 전술과 맞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현재 맨유는 마이클 캐릭 감독이 포백 시스템을 활용하면서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현지에서는 트뤼페르가 캐릭 감독 전술에 이상적 자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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