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상규 기자┃경기도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만 19세 이상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청년 대상 1그룹은 인공지능(AI) 기반 음악 창작 활동을 통해 감정 탐색과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해 단계적인 창작 과정을 거쳐 포트폴리오 제작 △ 중·장년 대상 2그룹은 영화와 음악을 활용한 집단예술치료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삶의 주제를 중심으로 감정 인식과 관계 회복을 돕고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치유를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문화예술은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회복을 돕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이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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