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 부부' 남편 증거 영상, 아무 소용 없었다…서장훈 "대부분 아내가 훈계 들어" (이숙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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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발 부부' 남편 증거 영상, 아무 소용 없었다…서장훈 "대부분 아내가 훈계 들어" (이숙캠)

엑스포츠뉴스 2026-05-07 23:1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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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말발 부부' 남편 측의 영상이 공개됐음에도 분위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말발 부부'의 남은 사연과 솔루션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말발 부부' 남편 측 영상이 공개되며 아내의 문제점도 드러났다.

퇴근 후 귀가한 남편을 본 아내는 별다른 인사 없이 방으로 들어갔고, 집안에는 냉랭한 분위기가 흘렀다. 이를 지켜본 박하선은 "애들이 다 느낀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남편은 "퇴근하고 왔으면 반겨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 밖에 있었던 일을 얘기하고, 의지하는 걸 꿈꿨는데 화장실 들어갈 때랑 나올 때랑 다른 것처럼 (아내가) 연애할 때랑 너무 다르다"고 털어놨다.

 JTBC '이혼숙려캠프'

또 방송에서는 아내가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는 모습도 공개됐다.

홀로 육아를 감당하던 아내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친 탓에 아이들에게 "시끄럽다", "듣기 싫다" 등의 말을 내뱉었고, 아이들은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보였다. 남편은 이러한 아내의 모습이 가장 힘들다고 토로했다.

남편의 또 다른 불만은 아내의 과도한 수면 습관이었다.

그는 "전날 7시에 자서 다음 날 7시에 일어나는 사람이 어디 있냐. 밤에 푹 자고 일어났는데 놀러 갈 때도 조수석에서 자고, 외출 후 집에 와서도 쪽잠을 잔다"며 "운전할 때 옆에 사람이 자면 같이 졸릴 확률이 더 크다. (아내가) 졸아서 아이들 태우고 위험한 적도 있지 않냐"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조수석에서 자든가 말든가. 그걸 예의라고 감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 친구한테 마음을 넓게 여는 것처럼 가족들한테도 넓게 가져야 다른 일도 잘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

남편 측 VCR이 공개된 이후에도 출연진의 분위기가 크게 남편 쪽으로 기울지는 않았다.

서장훈은 "양쪽 영상을 보면 대부분 남편이 아내를 나무라는 영상이다. (아내가) 훈계를 듣는 거다. 훈계를 듣는 입장에서는 짜증 난다. 그래서 (아내가) 계속 대화를 피하는 것"이라며 아내의 심정을 짚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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