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레전드, ‘아는 형님’ 대거 출격…선수들이 예측한 ‘월드컵 우승국’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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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레전드, ‘아는 형님’ 대거 출격…선수들이 예측한 ‘월드컵 우승국’에 관심 집중

TV리포트 2026-05-07 23:15:02 신고

[TV리포트=정대진 기자] 대한민국 축구의 전설들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형님 학교에 등판한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약 한 달 앞둔 시점,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하석주, 김태영, 김영광이 JTBC ‘아는 형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월드컵 무대를 직접 누비며 한국 축구의 역사를 썼던 세 사람은 그동안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노련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월드컵 현장의 숨겨진 이야기다. 수차례 월드컵을 경험한 세 선수는 경기장 안팎에서 벌어졌던 긴박했던 에피소드부터 당시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만 은밀하게 공유됐던 뒷이야기까지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레전드들이 직접 전하는 ‘그때 그 시절’ 이야기에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가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도 이어진다. 하석주, 김태영, 김영광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예상 성적을 조심스럽게 점치는가 하면, 이번 대회에서 눈여겨봐야 할 핵심 선수와 최종 우승 후보국을 언급하며 전문가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이들의 현실적인 전망과 분석은 대회 개막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예능 본연의 재미도 놓치지 않는다. 레전드 선수들의 승부욕과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형님 학교표 축구 게임’이 예고됐다. 그라운드 위 카리스마는 잠시 내려놓은 채 형님들과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JTBC ‘아는 형님’은 최근 눈에 띄는 화제성 상승세를 기록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4월 5주차 발표에 따르면, ‘아는 형님’은 TV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약 1년 만에 탈환한 정상의 자리다. 특히 이번 성과는 새 멤버 김신영이 합류한 이후 얻은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출연진 변화를 통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한 ‘아는 형님’이 축구 레전드들의 출연에 힘입어 이러한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석주, 김태영, 김영광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오는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정대진 기자 /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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