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마약 혐의 피의자가 수갑을 찬 상태로 달아났다가 약 1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께 의정부경찰서 내부에서 조사 대기 중이던 남성 피의자 A씨가 도주했다.
A씨는 당시 마약 관련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었으며, 수갑을 착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즉시 인력을 투입해 주변 수색과 추적에 나섰고, 약 1시간 뒤 의정부시 한 도로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유치장에 입감된 상태는 아니었으며, 조사 대기 과정에서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도주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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