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화 이글스의 강백호가 KIA 타이거즈 홈런존으로 홈런 타구를 날려 3천만원 상당의 KIA 차량 셀토스를 경품으로 받게 됐다.
강백호는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와 방문 경기 10-3으로 앞선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볼카운트 2볼에서 이형범의 몸쪽 슬라이더를 걷어 올렸다.
타구는 120m를 날아가 우측 잔디석에 설치된 홈런존을 직격했다.
KIA는 외야에 차량과 함께 홈런존을 운영해, 전시하고 있는 차량이나 구조물을 맞히는 선수에게 그 차량을 증정한다.
강백호는 이날 경기 전까지 32경기에서 타율 0.289, 5홈런, 35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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