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딸 대학교 안 보낸다…"공부에 뜻 없어, 보낼 마음 없다" (공부왕찐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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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딸 대학교 안 보낸다…"공부에 뜻 없어, 보낼 마음 없다" (공부왕찐천재)

엑스포츠뉴스 2026-05-07 20:27: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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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홍진경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 양의 뜻을 존중해 대학에 보내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본인 '유튜브 채널' 전면 수정하겠다는 홍진경의 충격 선언 (어떻게 살것인가, 소라와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는 원년 멤버 남창희, 그리와 함께 'AI시대,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주제를 들은 제작진이 "혹시 라엘이가 대학에 관심이 없어져서 방향을 튼 거냐"라고 묻자, 홍진경은 "라엘이가 지금 어떤 상황이냐면 본인도 대학을 갈 마음이 없다. 저도 딱히 (대학교를) 보낼 마음이 없다"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앞서 5년 전 유튜브에서 홍진경은 당시 12살이던 라엘 양을 붙잡고 공부를 시켰던 바.

해당 상황을 언급한 제작진은 "5학년 때만 해도 대학은 보내겠다고 (하지 않았냐)"며 그의 달라진 태도를 짚었고, 홍진경은 "정확하게 배우고 싶은 게 있으면 당연히 (대학에) 가는 건데 그냥 남들 가는 거니까 따라가겠다는 건 진짜 의미가 없다고 본다"고 자신의 가치관을 밝혔다.

그러면서 "차라리 일찍 자기가 장사를 하든 하고 싶은 일 시작하는 게 낫다"며 "얘(라엘)가 워낙 공부에 뜻이 없다. 확실히 없다"고 털어놨다.

특히 홍진경은 라엘 양이 공부에 뜻이 없다는 걸 4살 때부터 느꼈다며 "자라나면서 바뀔 줄 알았다. 그런 부분에서는 참 애가 한결같다"고 웃어 보였다.

한편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은 올해 고등학교 1학년으로 현재 해외에서 유학 중이다. 한국어를 비롯 일본어, 중국어, 영어까지 4개 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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