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들이 어르신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복지관은 어버이날인 8일 방문하는 어르신 모두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어버이의날은 1956년 5월 8일이 ‘어머니날’로 지정된 뒤 ‘아버지의 날’이 거론돼 1973년에 제정, 공포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서 ‘어버이날’로 변경, 지정됐다. 어버이날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전통은 미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박주희 사회복지사는 “언제나 따뜻한 미소로 복지관을 찾아주시는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드리며 작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 같다” 며 “어버이날인 8일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행사가 준비돼 있다며 많은 어르신께서 방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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